[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60초 풍경-"20대, 30대 탈모환자"
손석희 시선집중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2011년 3월 30일, 젊은 층, 20~30대 탈모 환자가 급증하는
현상과 원인, 치료과정을 인터뷰하였습니다. 
- 인터뷰 내용 -
프로그램 재생시간 27:53 부터 방송됩니다.
기자 :.. 지금 회사다니시는데 어떻게..
환자(남성) : 네 잠깐 시간빼가지고
기자 : 83년생이시고 두피체크나 이런건 받아보신적..?
환자(남성) : 아니요 그건 없었습니다.
원장님 : 음..한번 잠깐 볼께요..무스를 아주 예쁘게 발랐네.
무스나 젤같은 경우도 원인이 되요
기자 : 확실히 가는 모발들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 뭐 스트레스 받는 일이..
환자(남성) : 아 예 하는 업무가 데이터를 만지는 업무가 많아가지고..
환자(여성) : ..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사람들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도 많고..
머리를 감을때면 머리가 정말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전혀 저한테 그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 못했거든요
실장님 : 그래도 화이팅 해야죠. 열심히!
원장님 : 지금 침치료인데요 침 무지 아파요
환자(남성) : 좀 따끔한데요..
- 손석희 DJ 멘트 -
탈모 전문 병원의 모습이였습니다. 오후 두시쯤이였는데요.
어제 이삼십대 젊은 직장인들이 환자의 대부분이였다고 하네요.
탈모하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고민하는 문젠데 요즘은 굉장히 연령대가 내려갔는 모양입니다.
이 병원 전체 50%이상이 젊은 환자라고 하니까요.
대게 이제 스트레스,부족한수면, 불규칙한생활습관, 인스턴트 음식 이런것들이 탈모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어제 찾은 젊은 사회 초년생 여성의 경우에는 직장내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까지 쉬면서 몸 관리 했는데 정수리부분 탈모가 진행되서 그게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소영 기자의 취재로 ..
방송다시듣기 :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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