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해진 옷만큼이나 머리숱이 없어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여성탈모 증가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젊은 여성들의 과감한 노출 열기도 뜨겁다.
노출을 위해 최근 들어 잘못된 방법임을 알면서도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여성탈모 늘어나
하지만, 운동요법 없는 굶기 다이어트는 결국 영양소의 불균형을 넘어 탈모라는 슬픈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날씬해진 몸매 덕분에 행복한 건 잠시 뿐, 헐렁해진 옷만큼 헐렁해진 머리숱 때문에 탈모한의원을 찾는 여성탈모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탈모전문병원 경희봄한의원 문상현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유발되는 영양부족은 몸 뿐만 아니라 모발에까지 영향을 미쳐 모발탈락과 함께 연모화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더구나 젊은 여성은 월경을 통해 주기적으로 혈액을 소모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는 게 문 원장의 설명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모발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 A,B,D, 철분, 마그네슘 등을 부족하게 할 수 있으며, 이에 체중감량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짧은 기간 동안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
다이어트 탈모가 시작된 경우, 적절한 영양섭취를 다시 시작하는 것만으로는 탈모개선이 어려울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몸의 균형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와 함께 두피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주는 형태의 전문적인 탈모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전문치료를 통해 해결하자.
이같은 이유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리한 식이요법을 자제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탈모예방을 위해 검은콩, 검은깨 등 모발에 좋은 블랙 푸드를 비롯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제철과일과 야채를 자신의 체질에 맞게 선택하여 복용한다면 탈모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한 달 동안의 체중 감량 목표를 자기 체중의 5%이내에서 정한다면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날씬한 몸을 소유할 수 있으며,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날씬한 몸매 만큼이나 탈모 없는 건강한 모발도 여름철 관리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현명한 다이어트로 탈모를 예방하면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출처: 경희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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