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 음식의 상관관계
탈모에 좋지 않은 음식을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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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연은 백해무익
1) 모발이 줄어들거나 가늘어진다.
3) 남성 호르몬의 증가
청량음료나 탄산음료는 대체로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며 많은 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3. 소금(염분) 섭취를 낮추자
1) 건강한 신장, 튼튼한 모발
4. 설탕(단것)의 섭취를 줄이자 1) 두피가 늘어지게 되어 머리카락이 빠져나오게 한다.
단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두피가 늘어지게 되어 머리카락이 빠져나오게 한다. 특히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시게 되면, 커피의 쓴맛과 설탕의 단맛이 더해져서 머리카락에는 최악의 조건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흰설탕은 몸속의 칼슘을 앗아가는 도둑이므로 신선한 혈액이 공급될 수 없으며, 커피 또한 혈행에는 아주 나쁘게 작용한다.
단 것은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모근에 대한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또 혈액은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산성이 강한 음식물보다 알칼리성 식품이 털의 발육증진에는 이상적이다. 특히 흰 설탕은 몸에 큰 해를 끼친다. 설탕은 몸에서 전분, 칼슘, 구리,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등을 빼앗으며 설탕을 정제할 때 본래 가진고 있던 영양소를 모두 깎아 없앤 까닭에 화화적으로 불안정하다.
5. 지방질 위주의 과식은 위험하다
1) 배부르면 머리가 빠진다 - 지방질 위주의 과식사 습관
과다한 동물성 지방과 당도가 높은 음식의 과다 섭취는 혈액 속에 산성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하여 모발이 건조하고 누렇게 변하게 된다. 소식 중에서도 미역이나 파래, 검은깨, 다시마, 황두, 완두콩, 양배추, 감자, 김, 호도 등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육류의 지방은 사람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게 만든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두피에 퇴적되어 땀샘과 분비선을 막아버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두피의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쉽게 탈모증을 유발하거나 대머리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6.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덜한 녹차를..
1)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카락에 부담을 준다. 2) 혈액부족을 유발시켜 모발생성을 억제한다. 3) 피부가 거칠어지고 빈혈을 유발한다. 4) 모닝커피 한 잔은 피부의 적이다.
7. 술(알코올)은 탈모의 영원한 적 !
1) 술도 대머리의 원인이 된다. 술이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간의 능력을 넘어선 과음은 금물이다. 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알콜이나 알콜 분해로 생기는 알데히드는 다시 혈액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한다. 이렇게 되면 털에 공급되는 혈액은 영양도 산소도 아닌 알콜 찌꺼기가 되고 털은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질식상태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털도 손상을 입어서 약해져 가고 어느 사이에 대머리는 계속 진행된다.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되어 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과음은 간에 부담을 주게 되며 모발, 두피에 또한 손상을 준다. 따라서 적당한 음주를 해야 하며 세정에 신경 써야 하고 염증이 나타난 경우 진정 작용을 시켜야 한다. 물론 술은 약으로도 훌륭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술에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모발에 해로운 영양을 미치게 된다.
3) 피부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를 감소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을 줘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를 감소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또 술을 많이 마신 사람들은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나타나 세포조직의 수분을 제거해 각질이 일어나고 거칠어진다. 과음 후에는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주스 등을 섭취,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준다. 하수오주처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머리에 좋은 술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술의 성질인 습열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는 몸 안에 발생한 풍습열(風濕熱)한 기운이 피부에 축적돼 모발로 가는 정상적인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여 생긴 병증이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유풍증(油風症)의 '유(油)'자가 기름을 뜻하는 의미' 로 붙어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양의학에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지방의 분비를 왕성하게 만든다]는 현상을 한의학에서도 간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술의 성질인 습기와 열기가 몸을 후텁지근하고 끈끈한 몸 상태로 만들어 탈모의 원인을 조성하게 된다. 머리부위에만 땀이 많이 나는 두한증(頭汗症)의 경우도 땀으로 인하여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몸 안에 습열(濕熱)의 나쁜 기운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음주를 많이 하면서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5) 술은 피부의 영원한 적이다. 음주 후에 화끈거리거나 홍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홍조 반응은 얼굴, 목, 가슴 등의 피부에서 모세혈관이 확장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이다. 대부분 음주로 인해 나타나는 홍조 현상은 일시적이며, 10시간 내에 없어진다. 그러나 장기간 음주를 하거나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붉어지는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모세혈관의 수축 기능이 약화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이는데, 이 같은 붉어지는 증상이 코와 볼 주위에서 두드러지게 계속되는 경우를 모세혈관 확장증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음주로 인해 일어나는 피부 문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성인 여드름은 음주를 하면 아주 심화되는 현상을 보인다. 성인 여드름이 있는 경우 개인에 따라서는 음주 후 수 시간 내에 흉터를 남길 수 있는 깊은 낭종과 농포가 형성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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