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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상식]

견인성 탈모 - 묶음머리와 탈모

[견인성탈모] 요즘 유행인 사과머리가 탈모를 유발한다?

 


 

더운 여름철 여성들이 즐겨하는 일명 "사과머리","똥머리","포니테일스타일"등
묶음머리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묶음 머리와 탈모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KBS - 8시뉴스타임 "머리카락, 너무 세게 묶지 마세요!" 방송과 함께하신 경희봄 목동점 허인희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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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멘트)

머리카락, 너무 세게 묶지 마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머리 묶는 여성분들, 많으시죠? 요즘은 조랑말의 꼬리처럼 머리를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이나 사과 모양 머리가 유행인데요.

머리를 너무 세게 잡아당긴 채 오랫동안 묶고 있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인터뷰> 허인희(한의사) : "머리카락을 세게 묶거나, 여러 번 꼬아서 묶을 경우,

두피에 가해진 자극으로 모근이 약해져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드는 견인성 탈모도 예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머리를 느슨하게 묶고,

스프레이 등은 두피를 피해 모발 끝에만 바릅니다.

또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게 좋은데요. 미리 머리카락을 빗고 샴푸로 감으면 더 깨끗하게

감을 수 있고 머릿결에도 좋습니다. 젖은 머리를 바로 묶으면 두피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탈모 걱정 없이 시원하게 묶은 머리로 여름나는 비법, 참고하세요.

동영상 출처 : KBS - 8시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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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성탈모란?

-머리를 묶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면 한 두번이면 괜찮겠지만, 수백번 이상이 되번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면서 모근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현상이 견인성 탈모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여성탈모치료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