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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상식]

노화의 과정에서 나타는 탈모 한방으로 극복하기 (1)

[탈모한의원] 노화 탈모 한의원탈모치료!
탈모한의원: 노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탈모', 한방탈모치료로 극복하기-


대머리 유전자와 호르몬만으로 반드시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원인에 약한 모낭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위에서 언급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았는가가 탈모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개인이 물려받은 유전자가 밖으로 얼마나 표출되는가,
그리고 혈액 속에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얼마나 높은가와도 관련이 있다.

또한 탈모는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머리가 빠지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기가 있어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적게 빠지는 시기가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왜 이런 주기가 있는지의 이유는 아직 모른다. 유전적인 성향이 있더라도 환자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부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길이도 짧아질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영구적인 모발과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섞여서 전체적으로는 머리가 엉성해진 느낌이 든다.
결국 이 가늘어진 머리는 빠져서 전체 모낭의 수는 줄어들게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노화의 과정이다.




[탈모한의원 : 한의원탈모치료 - 모발의 노화과정]



-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치료 - 모발의 노화과정 -

사람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모발도 노화를 겪게 됩니다. 모발의 수명은 보통 3-5년이며, 여성은 5-7년 정도입니다.
모발은 태어난지 3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남성은 20세, 여성은 29세부터 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하루에 0.3-0.4mm, 3일에 1mm, 1개월에 0.8~1.3cm, 1년에 10~15cm 정도 자라납니다.
모발의 노화는 멜라닌 색소의 퇴화로 생기며, 여성은 40세, 남성은 35세부터 시작합니다.

 

-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치료 - 모발의 주기 - 

개와 고양이를 위시하여 털이 있는 수많은 동물들은 정기적인 털갈이로 외모를 새롭게 하며 새들은 깃털을 갈고 뱀은 허물을 벗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매일 매일 조금씩 털이 빠지기 때문에 뚜렷한 변화를 관찰할 수가 없다. 이는 동물의 털은 주기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털이 빠지면 일시에 전체가 빠져버리지만 사람에서는 털의 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극히 일부의 털이 매일 매일 빠지기 때문이다. 털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성장하고 빠지며 동일한 모낭에서 계속 다른 종류의 털을생산해 내는데 손톱이나 발톱처럼 일생동안 계속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동안만 성장하다가빠져나가고 빠져나간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성장주기가 시작된다. 이 성장주기를 모주기라고 하며 다음의 3단계로 구분한다.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 치료 생장기
모발이 계속 자라는 시기로 모낭의 기저부위 즉, 모구에서는 세포분열이 활발하다.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 치료 퇴행기
모낭의 생장활동이 정지되고 급속도로 위축되는 시기이며 이때의 털의 모양은 곤봉과 유사하게 된다.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 치료 휴지기
이 시기의 모낭은 활동을 완전히 멈추고 머지않아 다가올 탈모를 기다리게 된다.
휴지기 모발의 기저부에서 새로이 나타나 자라게 되는 생장기 모발에 의해 밀려나 빠지게 되거나 빗질이나 머리를 감는 등의 기계적 작용에 의해서 빠지게 된다.


모발의 생리




[탈모한의원 : 한의원탈모치료 - 흰머리,새치에 대한 속설]



Q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치료 / 01 흰머리를 뽑으면 그 자리에 흰머리가 두 가닥이 난다?
새 치란 모근이 이상 증식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근 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것. 그러므로 뽑는다고 흰머리가 더 많이 나지는 않는다.
다만 뽑아도 모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자리에 다시 검은색 머리가 나기는 힘들다.


Q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치료 / 02 흡연이나 과음 후에 새치가 더 난다?
흡연이나 음주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를 통해 멜라닌 색소의 기능이 떨어져 새치 발생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니 지나친 흡연과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다.

 

Q 탈모한의원:한의원탈모치료 / 03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세포가 죽어서다?
모발의 색깔은 멜라닌 색소가 결정하는 것이다. 새치는 머리카락 세포 자체가 죽거나 파괴돼서가 아니라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개수와 분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