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결혼 앞둔 20~30대. 한방치료로 탈모탈출!! (2)
[탈모한방: 탈모한방치료 - 메조테라피로 모발 생성 촉진, 탈모 중증에는 모발이식술 ]
보통 탈모 치료에는 발모에 도움을 주는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가 사용된다.
하지만 탈모 환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위인 앞이마 부위는 털이 자라기 어려워 탈모 치료약만으로는 효과가 낮다.
이럴 때는 메조테라피 치료나 자가 모발 이식술이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우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다 해도 두피 진단기를 통해 피부에 모낭이 많이 살아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바로 모발이식을 하지 않고 ‘메조테라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메조테라피는 발모 효과가 있는 주사액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물질을 직접 모발에 공급함으로써 모발의 생성을 촉진하고 퇴행을 늦춘다. 6~10회 정도 시술하면 탈모가 멈추고 3~6개월 후에는 새로운 머리가 자라는 것이 보인다.
탈모가 심하고 남아있는 모낭이 별로 없을 때는 뒷머리의 튼실한 모낭을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모발이식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앞머리에는 하나씩, 정수리와 뒷머리에는 1~2개씩 심어놓는데 모낭 이식을 하면 노화나 다른 질환으로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한 심은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 특히, 가까이에서 보아도 모발이식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심는 것이 관건인데 기술을 가진 전문의, 간호사, 장비가 3박자를 이룰 때 성공률이 높다.
모발이식술은 머리 전체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여성탈모증이나 전체머리가 벗겨지는 중증 탈모의 경우 이식할 머리카락이 모자라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앞이마 부위나 정수리 부분의 부분 탈모에서는 효과가 크고 환자들의 만족감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탈모한방학적으로 살펴본 탈모의 유형 -
[탈모한방: 탈모한방치료] 정신적 자극이 심해 혈액이 뜨거워져서 탈모가 된 타입-혈열
갑자기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탈모되면서 그 부위가 번쩍거리고 약간의 가려움증이 있다.
[탈모한방: 탈모한방치료] 혈액이 부족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해서 탈모가 된 타입-혈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나 이마 양쪽 위로 벗겨지며 두피에 진득진득한 비듬이 끼고 가려움을 느낀다. 아주 천천히 지속적으로 진행, 확대되는 타입이다.
[탈모한방: 탈모한방치료] 기혈이 모두 허해져 모발에 영양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탈모가 된 타입-기혈양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가슴이 몹시 뛰고 손발이 잘 저린다. 이 타입의 탈모는 연령에 관계없이 만성병이나 산후에 잘 일어나며 머리카락이 건조해 윤기가 없어 잘 부서지고 잘 끊어지며 탈모가 온 머리에 두루 일어난다. 그러나 앞쪽보다 뒷머리 쪽 탈모가 훨씬 눈에 띠게 일어난다.
[탈모한방: 탈모한방치료] 피의 흐름이 좋지 않거나 피가 탁해져 오는 탈모-어혈
탈모가 부분적으로 올 수도 있고 머리 전체에 걸쳐 올 수도 있다. 머리카락만 빠지는 게 아니라 눈썹이나 수염마저 빠지며, 좀처럼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다. 어혈이 있으면 얼굴이 검어지고 입술이 검붉어지고 갈증은 있지만 물을 머금을 뿐 마시고 싶어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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