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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일상 생활 속에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탈모예방]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경희봄한의원

                                                                                                                                  

[탈모예방]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탈모예방 1
탈모예방은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깨지고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영양공급을 통해 모발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노력을 하는 것이 자칫 영양부족이 올 수 있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탈모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탈모예방 2
탈모예방을 위해 모자나 가발 착용은 되도록 피합니다.
탈모부분을 감추려는 마음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될수록 자신감이 사라지는 마음을 탈모를 경험한 사람이 아니라면 알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자나 가발을 착용하면 공기순환을 막게 됩니다. 특히나 공기가 건조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는 가을에는 땀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어 탈모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탈모예방 3
탈모예방을 위해 두피와 모발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샴푸 시 빠지는 모발은 휴지기의 상태로 곧 빠질 모발입니다.
이에 머리를 감지 않아 두피에 먼지 등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세균이 자라기도하며 두피에 손상에 또한 손상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샴푸는 2회/1일에서 일주일에 2~3번 감는 것이 좋으나 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맞춰야 하는 개인적 차이는 존재하나 평균적으로 1일 1회의 샴푸습관을 유지하며, 샴푸 후에는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토닉을 도포함으로써 두피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은 탈모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 탈모예방 4
탈모 예방을 위해서 모발에 좋은 식품을 챙겨 먹습니다.
단백질이 모발의 주성분이므로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먹되 되도록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야 모발 건강에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개인에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고는 하나 모발에 기본적으로 좋다고 하는 음식을 선정하여 꾸준히 양질의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 탈모예방 5
탈모예방은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현대를 살아 가면서 얼마간의 긴장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모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적절한 긴장과 이완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이는 탈모 뿐 아니라 면역력의 문제로 인해 난치 원형 탈모 등의 질환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건강을 위해서나 탈모예방을 위해서도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탈모예방 6
탈모예방을 위해  두피 마사지를 꾸준하게 합니다.
모발도 혈액을 통하여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받게 되고 이 영양분을 통해 모발이 성장하게 됩니다.그러므로 두피를 적당하게 자극할 수 있는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주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할 해지게 되어 더 많은 영양공급이 이루어지게 되고 모발 역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탈모예방 7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역시 중요합니다.
담배중의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혈관의 수축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 성장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흡연량이 많은 남성의 경우, 흡연을 하지 않아도 여성에 비해 호르몬의 영향상 탈모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혈액순환의 문제까지 발생하여 탈모를 더 유발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흡연량을 줄여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탈모예방 8
탈모예방을 위해 술을 줄여야 합니다.
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는 장점도 있지만 과음으로 간에 부담을 주면 모발 또한 손상을 줍니다.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혈액을 가지고 있는 장기 역시 간이므로 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이 건강할 수 없고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모발 역시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탈모예방을 위해서 항상 과음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탈모예방] 탈모예방을 위한 식습관!!!

 

 

잘못된 식사습관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높이는 데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식품, 커피나 음주 습관 등은 집중력의 약화와 초조, 불안감을 가중시킨다.

탈모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알아보고 실천을 통해 탈모예방을 위해 노력해보도록 하자!!!
 

 


탈모예방을 위해서 (1) 과식을 피한다.
과식은 체내에 에너지를 많이 남기게 되어 피로하기 쉽고 스포츠를 즐길 기운도 없어지며 몸은 굳어져서 긴장하기 쉽고 호흡도 얕아져서 만성피로체질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몸을 가볍게 놀릴 수 있도록 적당한 식사습관이 스트레스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2)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슘 부족이 불안과 초조함을 이끌어 낸다.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체내의 칼슘은 소비되고 또한 소변가운데 칼슘 배설량이 많아져 칼슘부족을 심화시킨다. 칼슘은 자율 신경계통의 안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가장 잃기 쉬운 비타민 Bl의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칼슘을 보충해야 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3) 설탕의 과잉 섭취를 줄인다.
사람들은 공복 시에는 화를 잘 내고 불안해하는데 이러한 것은 인체 내의 혈당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즉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인체 내의 혈당치가 올라가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보면 설탕의 과잉섭취는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4)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한다.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장 체내에서 비타민 C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그러지를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 C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스트레스 방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5) 짠 음식은 삼가 하는 게 좋다.
짠 음식에 포함된 소금에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칼슘 섭취를 방해해서 불안감을 유발하며, 신경계 기능도 방해한다.
스트레스는 정서적인 압박감만 주는 게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 유발되기 때문에 짠 음식이 신체증상을 악화시켜
더욱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 악순환인 것. 짠 음식 뿐 아니라 육류 단백질도 마찬가지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6) 지방질의 섭취량을 줄인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고혈압, 심장병 등에 걸리기 쉽다. 이러한 병에 걸리기 쉽도록 하는 것이 지방질을 과잉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의 양이 많아지고 혈관이 막혀서 늘어지고 여러 형태로 순환기계통과 뇌를 빨리 노화시킨다. 스트레스를 높이지 않으려면 지방질 섭취량을 조절해 나가는 생환습관을 길러야 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7) 술, 담배를 줄인다.
스트레스 쌓이면 술과 담배를 더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술과 담배의 니코틴은 심장과 폐에 부담을 주고 결국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만든다.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8) 커피는 스트레스의 적
많은 직장인들이 식후에 커피 마시는 습관을 갖고 있다. 하지만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 커피나 홍차를 하루 3잔 이상 마셨다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끊거나 녹차를 연하게 우려 마신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9) 밀가루음식은 피한다.
밀에 포함된 글루텐은 위장장애, 감염, 면역기능 약화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진다. 감기가 걸렸을 때나 한약을 먹을 때도 밀가루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같은 이유.
 
탈모예방을 위해서 (10) 세 끼 식사를 꼬박 챙기자.
식사를 거르는 것보다 세 끼를 꼬박꼬박 챙기되 멸치, 뱅어포, 두부 등 칼슘 식품을 많이 준비하자.
칼슘이 결핍되면 정서불안, 긴장을 일으킬 수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1) 콩식품을 먹자.
콩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피로와 우울증을 감소시켜준다. 두부, 두유 등의 식품을 많이 먹고,
견과류도 같이 섭취해 주자. 호두, 땅콩, 밤 등의 견과류는 감정변화가 심할 때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2) 육류보다 생선을 먹자.
리놀렌산이나 요오드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생선류도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연어, 참치류에 특히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3)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자.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식사법은 오히려 생활리듬을 악화시켜 신체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4) 간식으로 대추차를
대추차는 정신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민간요법으로 많이 쓰인다.
불안이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많이 썼다. 1리터 정도의 물에 대추 15개와 감초 5g을 넣어서 중간불로 2시간 정도 달이면 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5) 스트레스 및 긴장 완화에 좋은 건강차를 마신다.
대추차 이외에 감초차, 호도차, 율무차, 옥수수차, 복령차, 둥글레차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에 의한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차에는 만삼차, 더덕차, 박하차, 검정콩차, 녹차, 매실차, 오미자차, 옥수수차, 인삼차, 두충차 등이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 (16) 녹차나 해산물
평소에 다혈질이고 화를 쉽게 낸다면 여기에 도움이 될 만한 대표적인 음식은 녹차다.
스님들이 수행할 때 녹차를 즐겨 마시는 것도 화를 다스리기 위한 방편이 아닐까.
녹차는 이뇨 효과가 뛰어나고 정신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데 위장이 약한 체질은 잠이 안 오거나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출처 : 경희봄한의원 <[탈모정보] [탈모예방]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