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경희봄한의원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를 촬영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 방송팀이 한의원을
방문하셨습니다. "2008년 의료서비스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던 경희봄한의원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담아내겠다는 기획하에 진행된 오늘 촬영은 의료서비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환자와의 접점
(Moment of Truth)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환자와의 접점(Moment of Truth)이란 의료기관에 처음 방문한 환자가 병원문을 열고 들어서면서부터
경험하게 되는 모든 서비스 [응대, 진료, 치료, 상담, 수납, 예약]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병원의 첫인상
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진료를 해주신 박민정 원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상담.
접점마다 만나게 되는 경희봄 직원들의 행복한 표정과 자연스런 친절서비스.
이러한 서비스에 만족해하시며 치료를 받고 계신 환자분들의 모습.
이를 지켜보던 촬영팀은 튀지 않는 자연스러움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바탕이 된 경희봄한의원 만의
의료서비스야 말로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차별화된 방법인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경희봄한의원 김영아 본부장 Interview]

- 경희봄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서비스는 보여져야하는 부분이 있어 어떻게 표현되느냐라는 형식적인 부분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현형식의 바탕에는 이를 전달하는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와 경희봄한의원의 생각입니다.
경희봄한의원 서비스의 핵심은 "행복한 직원"과 "행복한 병원"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연스러운 친절과 진심어린 의료서비스가
환자분들께 제공되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누구보다 행복하고 가족같은 병원문화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어느 한곳에서만 또는, 친절한 몇몇 직원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을 구성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그 병원만의 색깔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평준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희봄한의원의 전직원은
정기적으로 서비스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전문성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꾸준한 업무교육을 실시하여 경희봄한의원을
방문하시는 환자분들께서는 보다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경희봄한의원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서비스교육과 업무교육을 통하여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의료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촬영한 내용은 각 지역별 케이블TV 채널로 3월에 방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