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도 탈모 고민…원인은 스트레스'
- TV조선 8시뉴스 날 [2012-07-21] - 경희봄한의원 목동점 인터뷰
[앵커]
요즘 아이들 스트레스가 대단한 모양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환자 10명 가운데 1명이 미성년자라고 합니다. 학교나 집에서 자꾸 공부만 하라고 그러지 마시고 기분 풀어주는 일도 소홀히해선 안되겠습니다.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6학년인 우진이는 올해 초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 카락이 수십 개씩 빠졌습니다. 놀란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원형 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배우진 / 서울 목동
"제가 1년 후에 국제중학교에 가고싶어 가지고 공부를 하다 보니까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지난 2007년 2만 1800여 명이었던 10대 탈모 환자는 지난해에는 2만 3천여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렇게되면서 탈모환자 10명 가운데 1명이 10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10대 탈모도 성인처럼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김미영 / 경희봄한의원장
"학업 스트레스 또는 부모님 간의 불화라든가 교우들 간의 왕따 문제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탈모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전신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충고입니다.
TV조선 이동은입니다.
출처 :TV조선 8시뉴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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