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너무 세게 묶지 마세요~"
- KBS2 8시뉴스타임[2010-06-30]
머리카락, 너무 세게 묶지 마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머리 묶는 여성분들, 많으시죠? 요즘은 조랑말의 꼬리처럼 머리를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이나 사과 모양 머리가 유행인데요.
머리를 너무 세게 잡아당긴 채 오랫동안 묶고 있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인터뷰> 허인희(한의사) : "머리카락을 세게 묶거나, 여러 번 꼬아서 묶을 경우, 두피에 가해진 자극으로 모근이 약해져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드는 견인성 탈모도 예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머리를 느슨하게 묶고, 스프레이 등은 두피를 피해 모발 끝에만 바릅니다.
또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게 좋은데요. 미리 머리카락을 빗고 샴푸로 감으면 더 깨끗하게 감을 수 있고 머릿결에도 좋습니다. 젖은 머리를 바로 묶으면 두피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탈모 걱정 없이 시원하게 묶은 머리로 여름나는 비법, 참고하세요.
경희봄한의원 목동점 "허인희 원장님"께서 묶음 머리와 탈모에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동영상은 관련 URL의 주소로 이동하셔서 감상하세요. (재생시간 - 1분 10초부터)
출처 : KBS - 8시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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